네팔한인회 회장님과 임원 4명이 마하대 베시 돌깨는 마을에 살고있는 가정이 힘든 아이들의 학비를 지원하기 위해서 답사를 다녀온 학교입니다.
2014. 7. 11. 13:57ㆍ네팔 소식.공지/재네팔한인회(1-2298268)
이틀전에 네팔한인회 회장님과 임원 4명이 마하대 베시 돌깨는 마을에 살고있는 가정이 힘든 아이들의 학비를 지원하기 위해서 답사를 다녀온 학교입니다.
그런데 벌써 한국과 이탈리아에서 지원을 받고 있네요. 무려 80명이나 지원을 받고 있다네요.
그래서 저희 한인회는 이곳보다는 더 절실히 필요로하는 지역을 다시 선정하여 답사를 다녀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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