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오늘도 카트만두에 비가 오고 있다. 오늘 같은 날은 따뜻한 잔치국수를 먹고 싶은
2016. 7. 15. 15:42ㆍ행복한 시간들
우기시즌이라서 네팔에 비가 하루에도 몇 차례씩 내린다.
어김없이 오늘도 카트만두에 비가 오고 있다.
오늘 같은 날은 따뜻한 잔치국수를 먹고 싶은 날.
그래서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집사람 졸라서 점심으로 북어잔치국수를 만들어 달라고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ㅎ
제가 좀 집사람을 귀찮게 할때가 많아요. ...
마나님 감사. 감사. 너무 성의가 없나?
마~아~님. 감사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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