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추워서 전에 가족들과 하티반에 올랐다가 주워 온 대왕 솔방울로 우리집 벽난로를 활~ 활~(네팔 카트만두 우리집)
2017. 1. 24. 19:09ㆍ모집.일정.견적문의/숙소(호텔,민박,하숙 등)
오늘 너무 추워서 전에 가족들과 하티반에 올랐다가 주워 온 대왕 솔방울로 우리집 벽난로를 활~ 활~
아이고 따뜻하다.
올 한해도 이 솔방울 불처럼 활 활 타오르는 활기차고 따뜻한 한해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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