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룩양씨가 창피한줄도 모르고 쩍벌을하고.....ㅋㅋㅋ - 카트만두 우리집

2014. 8. 12. 22:51행복한 시간들

우리집 얼룩양이 오후 취침중이랍니다. 쉿~
점심만되면 어디론지 조용히 사라진다.
그래서 이곳 저곳을 찾다가보면 저희 부부가 자는 안방의 쇼파에서 항상 저 자리에 저 모습으로....
이 얼룩양씨가 창피한줄도 모르고 쩍벌을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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