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쉐프 생활을 오랫동안 하셨던 000님께서 오늘 저희 집에 오셔서 맛있는 요리로 저녁 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 네팔 카트만두 우리집
2017. 11. 7. 14:44ㆍ모집.일정.견적문의/숙소(호텔,민박,하숙 등)
2017년11월1일
한국에서 쉐프 생활을 오랫동안 하셨던 000님께서 오늘 저희 집에 오셔서 맛있는 요리로 저녁 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우리집에 처음 오신 손님인데 저희가 손님 접대를 해야하는데..... 반대로 대접을 받으려니 쑥스럽네요.ㅎㅎ
오늘 같은 날에는 와인을 한잔씩 해야되는데.....
오로지 맥주로.....건배!
맛있는 음식 감사 드립니다.^^
- 문 의 –
NAVER 블러그 , Daum카페 : 네팔여행이야기
Daum블러그 , Daum티스토리 : 에베레스트아리랑
E-mail : hcdj1157@hanmail.net , hcdj1157@naver.com 카톡 : hcdj1157
네팔현지 전화번호 : +977-1-4425798 (일반전화가 불통이면 모바일로 전화주세요.)
네팔현지 모바일 : +977-9849511245
인터넷 전화번호 : 070-4842-7765
(한국인터넷 전화입니다. 통화요금은 한국일반통화요금이며 070끼리는 무료랍니다.)
'모집.일정.견적문의 > 숙소(호텔,민박,하숙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틀전에 덥다고 했더니 안사람이 정성스럽게 만들어준 초계탕입니다. - 네팔 카트만두 우리집 (0) | 2017.10.21 |
---|---|
올해에도 히말라야에서 캔 산삼으로 산삼주도 담그고 산삼을 편 썰어서 꿀에도 재웠습니다. - 네팔 카트만두 우리집 (0) | 2017.07.03 |
안사람이 만들어 준 맛난 닭발과 노가리 찜에 럭시 한병을 홀라당 비웠습니당 - 네팔 카트만두 우리집 (0) | 2017.07.03 |
우리집에는 지금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 네팔 카트만두 우리집 (0) | 2017.03.27 |
네팔에서 1년에 한두번 먹을까 말까한 순대! 오래간만에 소주와 순대! 입이 쉴세가 없네.ㅋㅋ - 네팔 카트만두 우리집 (0) | 2017.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