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시간으로 오후 4시30분부터 우리집 바트니가 새끼를 낳기 시작했다. 둘째는 4시50분, 셋째는 5시10분, 아직 더 낳을것 같은데....
2015년8월20일(목) 네팔 시간으로 오후 4시30분부터 우리집 바트니가 새끼를 낳기 시작했다. 둘째는 4시50분, 셋째는 5시10분, 아직 더 낳을것 같은데.... 몇마리를 낳을지.... 바트나 고생이 많다. 다 낳으면 엄마가 미역국 맛있게 끓여 준단다.... 한국은 지금 북한과 심각한 상황이라는데...ㅠㅠ 네팔은 계속되는 여진....ㅠㅠ 모든것이 잘 되리라 믿는다. 어제 바로 낳았을때는 꼭 쥐같이 보이더니 하루 지났다고 이제는 강아지 같아 보이네요. 그리고 많이 핸썸해졌는데요. 7마리 모두가 건강히 태어나 줘서 너무 고맙다.... 서로 바트니엄마 젖을 차지하려고 정신이 없네요. 바트나! 골고루 먹여야 한다. NAVER 블러그 , Daum카페 : 네팔여행이야기 Daum블러그 , Daum티스토리 : 에..
201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