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 한글학교 학생들이 애국가를 불러 줘서 더 멋진 축하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 네팔 카트만두
단기 4349년 개천절 축하 리셉션에 다녀 왔습니다. 큰딸은 일이 있어서 같이 참석을 못해서 아쉬웠지만 집사람과 둘째딸, 막내아들과 같이 참석을 할수 있어서 뜻 깊은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트만두 한글학교 학생들이 애국가를 불러 줘서 더 멋진 축하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 학생들 단체복도 아주 이뻤어요. ㅎㅎ - 문 의 – NAVER 블러그 , Daum카페 : 네팔여행이야기 Daum블러그 , Daum티스토리 : 에베레스트아리랑 E-mail : hcdj1157@hanmail.net , hcdj1157@naver.com 카톡 : hcdj1157 네팔현지 전화번호 : +977-1-4425798 (일반전화가 불통이면 모바일로 전화주세요.) 네팔현지 모바일 : +977-9849511245 인터넷 전화번..
2016.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