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수도 카트만두와 관광 명소 포카라를 연결하는 '슈퍼 딜럭스' 관광 버스가 9월 두째주부터 운행을 시작합니다.
네팔 수도 카트만두와 관광 명소 포카라를 연결하는 '슈퍼 딜럭스' 관광 버스가 다음 주 부터 운행을 시작합니다. 외국 관광객들이 투어리스트급 버스, 그린 라인버스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새로운 종류의 버스가 생겨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입니다. 2일(현지 시간), 카트만두 포스트지가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포카라에 있는 '자가담바 트레블'(Jagadamba Travel)이 인도에서 2대의 버스를 수입해 다음 주 부터 운행에 들어 가며 슈퍼딜럭스 버스 가격은 편도 외국인 2500루피(약 28,000원)이고 내국인은 2000루피입니다. 약 152만원을 들여 만든 슈퍼 딜럭스 버스 좌석 최근 여행을 다녀온 블로거의 글을 보니 카트만두-포카라 편도 그린 라인 버스비가 27달러(약 2860루피, 투어리스트급 버..
201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