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교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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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공지] 뎅기열 발생 유의 - 2022.08.30 주네팔대사관(네팔 한인 단톡방 공지)
[안전공지] 뎅기열 발생 유의 2022.08.30 주네팔대사관(네팔 한인 단톡방 공지) 안녕하십니까? 교민여러분, 요즘은 뎅기열이 발생하는 시기입니다. 최근 교민분들 중 뎅기열로 입원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뎅기열의 주요 증상으로는 근육통, 오한, 발열, 인후통, 식욕부진, 구토 등이 있습니다. PCR 검사 결과가 음성인 경우, 뎅기열일수도 있으니 교민 여러분께서는 상기와 같은 유사 증상이 나타나면 빠른 시일내에 병원을 방문하셔서 의사의 처방과 함께 치료받으시길 당부드립니다. #해외여행 #네팔여행 #네팔트레킹 #히말라야트레킹 #네팔생활 #네팔교민 #네팔여행자 #주네팔대사관 #안전공지 #뎅기열발생유의 #네팔오지여행가
2022.08.31 -
네팔 교민 여러분 코로나19 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 내시고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020년 5월 22일 장기적인 네팔 국가 봉쇄조치로 정신과 육체적으로 힘들어 하시는 교민분들께 조금이나마 힘든 시기를 극복하시라고 위로 차원에서 현재 네팔에 상주하고 있는 네팔 민주평통위원인 곽혜선위원님과 제가(이호철위원) 의논을 해서 좋은 방안을 구상한 끝에 교민분들이 한끼라도 맛있는 식사를 하시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라고 곽위원님과 저 그리고 가족과 스텝들이 모여서 이틀간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을 들여서 직접 만든 맛있는 절편과 잡채 그리고 가방을 준비하였고 한인회에서 마스크를 후원 받아 이틀에 걸쳐서 교민분들께서 살고 계시는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교민 120가정에게 전달 해드리면서 인사와 안부를 전하였습니다. 네팔 교민 여러분 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 내시고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020.06.06 -
매주 목요일이면 아빠와 아들이 같이 하는 풋살 축구 모임에 다녀 온답니다. - 네팔 생활
2020년 2월 27일 매주 목요일이면 아빠와 아들이 같이 하는 풋살 축구 모임에 다녀 온답니다. (교민 가족들 풋살 모임) 카트만두 집 근처에 있는 풋살 구장이 매우 열악한 시설이지만 인근에 이곳 한곳밖에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답니다.ㅠㅠ 그래도 이 시간 만큼은 제 나름데로 운동을 해서 땀도 빼고 아들과 시간도 보내고....ㅎㅎ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 유일하게 운동을 할수가 있는 시간이랍니다.^^ 이 운동이라도 하니까 그래도 체력이 유지 되는 듯....ㅋㅋ 네팔 오지여행가 이호철. Address : Jhamsikhel-3, Lalitpul, Nepal Office Tel : 01-5538548, 5520902 Mobile Cell : 9849511245 인터넷 폰 : 070 - 4842 - 7765 카..
2020.02.29 -
2월26일 네팔 정부 당국은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하여 한국인 입국 관련한 조치 내용 - 옮김
안녕하세요. 네팔을 사랑하시는 모든님들께서 코로나19로 인하여 네팔 방문에 대해서 궁금해 하신 분들이 많아서 아래 내용을 전달해 드립니다. [2월 26일 네팔에 거주하는 한인교민방에 올라온 글입니다. - 옮김] 한국인의 네팔 입국에 대한 주네팔 대한민국 대사관 0 0 0 영사의 답변내용입니다. 네팔 정부 당국은 이번 바이러스 관련하여 한국인 입국 관련한 조치를 취할 시에는 사전에 대사관에 알려줄 것이라고 밝혔으며, 현재까지 입국금지나 입국시 격리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네팔 정부로부터 통보받은 바 없습니다. 끝. 코로나19에 따른 새로운 소식이 들어 오면 바로 전달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이 바로 모든 분들이 같이 걱정하고 힘을 모아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꼭 이겨 낼 수 있습니다. 아자! 화이팅!!..
2020.02.28 -
오스트레일리안 캠프 1박2일 산행에 참여를 해주신 산악회 회원님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17년 1월28일~1월29일 한국 설날(네팔연휴) 오스트레일리안 캠프 1박2일 산행에 참여를 해주신 산악회 회원님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저도 이번 새해를 기념하는 산행이 평생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산행을 하면서 다치시거나 아프신분들이 없으셔서 저 또한 더 감사드립니다. 좋은 경치에. 맛있는 음식에. 흥을 살려주는 약주에. 친목을 같이 할수 있는 분들과 같이 할수 있었다는것이 너무 너무 행복했고 감사 드립니다. 저희 네팔산악회는 쭈~~욱 갑니다. 네팔산악회 산악대장 배상 - 문 의 – NAVER 블러그 , Daum카페 : 네팔여행이야기 Daum블러그 , Daum티스토리 : 에베레스트아리랑 E-mail : hcdj1157@hanmail.net , hcdj1157@nav..
2017.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