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 터멜에서 어션버자르를 지나 덜발스퀘어를 가는 길에 결혼식과 파티때 입을 예복을 파는 가게들
카트만두 터멜에서 어션버자르를 지나 덜발스퀘어를 가는 길에 결혼식과 파티때 입을 예복을 파는 가게들이 즐비하게 있는데 숍마다 예복을 단정하게 입혀 놓은 부자지간 같은 마네킹이 참 많다. 그런데 이 곳을 지날때마다 섬칫도 하고 기분도 안좋다. 나 이거 참! 멍멍이도 아니고..... 멍멍이도 이 이렇게까지는 안하는데..... 웃어야 할지ㅎㅎ. 울어야 할지ㅠㅠ. 비록 말못하는 마네킹이지만 이건 아닌 듯 싶다. ...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아주 예쁘게 파티복을 입혀 놓은 여자 마네킹들은 2층 처마에 모두 목을 매서 달아 놓은 숍들도 많다. 결혼 예단 거리가 아닌 귀곡 거리.ㅎㅎㅎ - 문 의 – NAVER 블러그 , Daum카페 : 네팔여행이야기 Daum블러그 , Daum티스토리 : 에베레스트아리랑 E-mail ..
201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