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덥다고 했더니 안사람이 정성스럽게 만들어준 초계탕입니다. - 네팔 카트만두 우리집
이틀전에 덥다고 했더니 안사람이 정성스럽게 만들어준 초계탕입니다. 정말 먹음직 스럽죠. 너무 호화스런 생활을 하는것은 아니지 모르겠네. ㅎㅎ 몇 시간에 걸처서 요리를 하느라고 고생이 많았을텐데 본인은 잘 먹지도 않네요. 맛 있는 음식 만들어 줘서 항상 고마워요. - 문 의 – NAVER 블러그 , Daum카페 : 네팔여행이야기 Daum블러그 , Daum티스토리 : 에베레스트아리랑 E-mail : hcdj1157@hanmail.net , hcdj1157@naver.com 카톡 : hcdj1157 네팔현지 전화번호 : +977-1-4425798 (일반전화가 불통이면 모바일로 전화주세요.) 네팔현지 모바일 : +977-9849511245 인터넷 전화번호 : 070-4842-7765 (한국인터넷 전화입니다. 통..
2017.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