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여믄 벼를 거둬 들이기 위해서 타작을 하고 있는 농민들 - 네팔 카트만두
3일전에 카트만두 인근 봉구마티 마을을 다녀 왔습니다. 이곳 저곳 다 여믄 벼를 거둬 들이기 위해서 타작을 하고 있더라구요. 온 가족이 모두 모여서 남자들은 탈곡기를 발로 굴리고 여자들은 대나무 소쿠리로 벼쭉정이를 날려보내고 애들은 벼를 담아서 길가 위쪽까지 나르는 모습이 너무 정겹더라구요. 뭐가 이리 좋은지.....힘들어 하는 모습은 하나도 없고 웃음소리만 가득하네요. 저~~ 멀리에는 히말도 보이고........ 이게 살아가는 모습 아닐까요? - 문 의 – NAVER 블러그 , Daum카페 : 네팔여행이야기 Daum블러그 , Daum티스토리 : 에베레스트아리랑 E-mail : hcdj1157@hanmail.net , hcdj1157@naver.com 카톡 : hcdj1157 네팔현지 전화번호 : +97..
2016.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