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사람이 맛있는 파김치를 해준다고해서 열심히 파를 다듬어 줬습니다. - 네팔 카트만두 우리집
2015. 9. 15. 10:53ㆍ행복한 시간들
어제 집사람이 맛있는 파김치를 해준다고해서 열심히 파를 다듬어 줬습니다.
파뿌리는 나중에 수육할때 사용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네팔 파아가씨를 소개해 드립니다.ㅎㅎㅎ...
파 손질때문에 주위가 더러워질까봐서 신문을 깔고 했는데 무슨 기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신문에 나온 아가씨의 위치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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