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11월12일 지인 가족들과 같이 하티반으로 즐거운 소풍을 다녀 왔습니다. - 네팔 카트만두 우리집

2015. 11. 13. 19:14행복한 시간들

2015년11월12일 지인 가족들과 같이 하티반으로 즐거운 소풍을 다녀 왔습니다.
불고기와 떡볶이를 맛있게 요리하고 계시는 서울아리랑 사장님과 저의 집사람.
누가보면 의심 하겠는데요. 너무 정답게....
집에 게스트로 계시는 식구 전사장님도 같이....
한국에서는 볼수 없는 어른 손바닥 크기만한 솔방울도 가족들이 같이 줍고........
나중에 이 솔방울로 바베큐 파티를 할 예정입니다.
네팔 정세가 계속 힘든 상황이라서 가족들과 피크닉을 가지 못했었는데 오래간만에 모두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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