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에게는 사원 이름을 기억하기 어려워 보통 원숭이가 많아서 멍키템플로도 불린답니다. - 카트만두 스와얌부나트
2017. 1. 27. 17:53ㆍ네팔 여행다녀요/네팔여행(카트만두)
지난 주말에 스와얌부나트 사원을 다녀 왔습니다.
외국인들에게는 사원 이름을 기억하기 어려워 보통 원숭이가 많아서 멍키템플로도 불린답니다.
정말 이 날은 이곳 저곳 가는 곳마다 원숭이가 많더라구요.
겨울시즌이라서 추위를 녹이려고 햇빛이 잘 비치는 곳으로 나와서 일광욕을 하는 원숭이가 정말 많았습니다. 바로 옆에서 사진을 찍어도 귀찮은지 귀만 조금 움직일뿐 미동도 하지 않더라구요.
이걸보고 보통 개무시라고들 하죠. ㅋㅋ
엄마 원숭이만 졸졸졸 따라 다니며 계속 젖을 물려고 하는 새끼 원숭이의 모습이 사람과 다를바 없이 보이네요.
- 문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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