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동해시가 '동해 무릉제' 축제로 시끌벅적 하다.
오래간만에 동해시가 축제로 시끌벅적 하다. 제35회 '동해 무릉제' 9.23.(금) ~ 9.25.(일) 2~3년간의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흘러 보내고 오래간만에 덩실 덩실 풍악과 먹을 거리를 즐길 수 있는 3일간의 동해 무릉제 축제에 다녀 왔습니다. 제35회 동해 무릉제 개최를 다시 한번 축하 하며 오늘 한번 마음 놓고 즐겨 보자구요. 두개의 에드벌런에 동해무릉제 축제를 알리는 아주 큰 현수막이 파란 하늘 위에 매달려 바람에 펄럭이고 있어요. 저와 아내는 주말을 이용해서 24일 토요일에 갔었는데 오래간만에 이렇게 많은 사람은 처음 보네요. 동해시 시민 분들이 이 곳에 다 모인 느낌! 동해 웰빙레포츠타운 그 넓디 넓은 주차장에 차를 추차 할 곳이 없어서 자원 봉사 나오신..
2022.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