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사람이 맛있는 파김치를 해준다고해서 열심히 파를 다듬어 줬습니다. - 네팔 카트만두 우리집
어제 집사람이 맛있는 파김치를 해준다고해서 열심히 파를 다듬어 줬습니다. 파뿌리는 나중에 수육할때 사용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네팔 파아가씨를 소개해 드립니다.ㅎㅎㅎ... 파 손질때문에 주위가 더러워질까봐서 신문을 깔고 했는데 무슨 기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신문에 나온 아가씨의 위치가.... ㅋㅋ NAVER 블러그 , Daum카페 : 네팔여행이야기 Daum블러그 , Daum티스토리 : 에베레스트아리랑 E-mail :hcdj1157@hanmail.net ,hcdj1157@naver.com 카톡 : hcdj1157 네팔현지 전화번호 : +977-1-4419163 (일반전화가 불통이면 모바일로 전화주세요.) 네팔현지 모바일 : +977-9849511245 인터넷 전화번호 : 070-8631-7766 , 070-86..
201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