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 딸랑구가 어제 새벽 1시30분 인천을 출발해서 오늘 새벽 4시정도에 베를린에 도착 - 독일 유학

우리 둘째 딸랑구가 어제 새벽 1시30분 인천을 출발해서 오늘 새벽 4시정도에 베를린에 도착해서 언니를 만났다고 카톡이 왔다.

작년에 한국에 들어 왔다가 딱 1년만에 다시 독일로 갔다.

 

2주 동안 언니&형부와 시간을 보내다가 본인이 지낼 프랑크푸르트로 간다고 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전문적인 공부와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데 우리 큰 딸랑구도 그러 했듯이 둘째 딸랑구도 잘 적응하고 지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리 큰 딸랑구와 둘째 딸랑구 화이팅!

 

둘째 딸랑구가 만들어 준 레몬차를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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