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민박(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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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오늘도 카트만두에 비가 오고 있다. 오늘 같은 날은 따뜻한 잔치국수를 먹고 싶은
우기시즌이라서 네팔에 비가 하루에도 몇 차례씩 내린다. 어김없이 오늘도 카트만두에 비가 오고 있다. 오늘 같은 날은 따뜻한 잔치국수를 먹고 싶은 날. 그래서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집사람 졸라서 점심으로 북어잔치국수를 만들어 달라고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ㅎ 제가 좀 집사람을 귀찮게 할때가 많아요. ... 마나님 감사. 감사. 너무 성의가 없나? 마~아~님. 감사하옵나이다. NAVER 블러그 , Daum카페 : 네팔여행이야기 Daum블러그 , Daum티스토리 : 에베레스트아리랑 E-mail : hcdj1157@hanmail.net , hcdj1157@naver.com 카톡 : hcdj1157 네팔현지 전화번호 : +977-1-4425798 (일반전화가 불통이면 모바일로 전화주세요.) 네팔현지 모바일..
2016.07.15 -
네팔은 제철에 나는 채소가 풍부해서 잘만 챙겨 먹으면 건강 굿~~~ 보약이 따로 필요 없습니다. - 카트만두 우리집
저희 집 아침상입니다. 아침 식단은 신선한 채소류로..... 네팔은 제철에 나는 채소가 풍부해서 잘만 챙겨 먹으면 건강 굿~~~ 보약이 따로 필요 없습니다. - 문 의 – NAVER 블러그 , Daum카페 : 네팔여행이야기 Daum블러그 , Daum티스토리 : 에베레스트아리랑 E-mail : hcdj1157@hanmail.net , hcdj1157@naver.com 카톡 : hcdj1157 네팔현지 전화번호 : +977-1-4425798 (일반전화가 불통이면 모바일로 전화주세요.) 네팔현지 모바일 : +977-9849511245 인터넷 전화번호 : 070-8631-7766 , 070-8632-7766 (한국인터넷 전화입니다. 통화요금은 한국일반통화요금이며 070끼리는 무료랍니다.)
2016.06.05 -
우리집 정원에도 예쁜 꽃들이 많이 피었답니다. - 네팔 카트만두 우리집
네팔에도 봄날은 온다. 우리집 정원에도 예쁜 꽃들이 많이 피었답니다. 행복이도 봄의 따스한 햇빛이 좋은지 낮잠을 늘어지게 자고 있네요. - 문 의 – NAVER 블러그 , Daum카페 : 네팔여행이야기 Daum블러그 , Daum티스토리 : 에베레스트아리랑 E-mail : hcdj1157@hanmail.net , hcdj1157@naver.com 카톡 : hcdj1157 네팔현지 전화번호 : +977-1-4425798 (일반전화가 불통이면 모바일로 전화주세요.) 네팔현지 모바일 : +977-9849511245 인터넷 전화번호 : 070-8631-7766 , 070-8632-7766 (한국인터넷 전화입니다. 통화요금은 한국일반통화요금이며 070끼리는 무료랍니다.)
2016.05.22 -
모비딕 영화를 보면서 네팔 Everest맥주를 한잔 - 네팔 카트만두 우리집
모비딕 영화를 보면서 네팔 Everest맥주를 한잔. 우리집 거실이 영화관이 됬네요. ㅎㅎ - 문 의 - NAVER 블러그 , Daum카페 : 네팔여행이야기 Daum블러그 , Daum티스토리 : 에베레스트아리랑 E-mail :hcdj1157@hanmail.net ,hcdj1157@naver.com 카톡 : hcdj1157 네팔현지 전화번호 : +977-1-4425798 (일반전화가 불통이면 모바일로 전화주세요.) 네팔현지 모바일 : +977-9849511245 인터넷 전화번호 : 070-8631-7766 , 070-8632-7766 (한국인터넷 전화입니다. 통화요금은 한국일반통화요금이며 070끼리는 무료랍니다.)
2016.03.16 -
11월초 카트만두 숙박 및 공항 픽업 - 문의 및 답변
선생님 안녕하세요. 네팔에서 에베레스트아리랑 인사드립니다. 오늘 새벽부터 오래간만에 카트만두에 단비가 내리네요. 하기 보내주신 내용은 잘 보았으며 준비를 해드릴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양해 말씀을 드린다면 지금 네팔이 한달전부터 연료가 인도에서 수급이 되지 않아서 모든 비용들이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연료가 없어서 차량은 그냥 주유소앞에서 서 있는지 오래고 호텔 또한 연료가 없어서 발전기를 돌리지 못하는 곳도 아주 많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을 드린다면 가스도 없어서 나무로 밥을 해먹는 곳도 정말 많습니다. 이 문제로 학교들도 방학을 했으니까요.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이게 지금 네팔의 현실입니다. 오시기 전부터 너무 무거운 말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이 현실은 알고 들어 오시는 것이 미리 대처를 ..
2015.11.05